대세 걸그룹으로 우뚝 선 케플러 (Kep1er)의 뜻깊은 데뷔 3주년을 영국의 저명한 음악 매거진 NME도 주목했다. NME은 지난 9일 (현지 시각) 케플러 (Kep1er)가 데뷔 3주년을 맞이하기까지 겪은 다채로운 변화와 단단해진 과정을 집중적으로 다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