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) 평생 고물상을 하며 모은 4억 원을 날릴 위기라는 사연자가 '무엇이든 물어보살'을 찾는다. 13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'무엇이든 물어보살'에서 고민녀의 남동생은 고물상을 하며 평생 모은 돈을 아버지의 친한 지인에게 투자해, 2년째 한 푼도 못 받고 있다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. 사연자는 동생과 명절에만 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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